2019.12.13 (금)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이하 식약처) 대표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 의약품안전나라, 의료기기전자민원창구, 국민청원, 평가원홈페이지, 바이오 IT 플랫폼 등 7개 사이트에 분산돼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정보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식품안전나라, 의약품안전나라 등 분산되어 있는 식품·의약품 안전정보를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한 ‘식·의약 통합검색’ 서비스를 2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검색 서비스는 식약처 대표 홈페이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대표 홈페이지를 포함해 식품·의약품 안전정보를 담고 있는 식약처 운영 7개 사이트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통합검색 결과 가운데에서 원하는 정보를 클릭하면 실제 정보를 갖고 있는 사이트로 연결돼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서비스로 회수·판매중단 제품을 검색하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또는 의약품안전나라 등에 별도로 접속해야 하는 불편이 개선된다.
또한 식약처는 국민이 직접 식품 및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검사를 요청하면 해당 제품을 직접 수거 검사한 후 그 결과를 공개하는 ‘국민청원 안전검사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접속자 편의를 향상시킨 ‘국민청원안전검사시스템’(petition.mfds.go.kr)을 운영한다.
휴대폰에서 손쉽게 청원 등록과 추천을 할 수 있도록 첫 화면에 구성하고 청원 절차는 동영상으로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으로 시스템을 개편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정보를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인공지능(AI)·챗봇 등 최신 IT 기술을 활용, 더욱 똑똑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는 국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식약처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시스템의 오타, 기능 오류, 개선사항 등을 제출하면 응모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