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수원시한의사회 최병준 회장 연임 확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부,대학

수원시한의사회 최병준 회장 연임 확정

제38차 수원분회 정총 개최…2019회계연도 분회 총회 ‘스타트’


수원정총1.jpg


수원시한의사회(이하 수원분회)가 최병준 회장의 연임을 확정시켰다.

 

경기지부 수원분회는 지난 26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8차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단독으로 회장선거에 입후보한 최병준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개최된 제35차 정기총회에 신임회장으로 당선된 최 회장이 다시 한 번 회장에 선출, 2023년까지 추가로 수원분회를 이끌어나가게 된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를 졸업한 최병준 회장은 수원분회 총무이사, 기획이사, 정책이사, 수원시 영통구회장, 대한한의사협회 무임소이사 등을 역임했다(최근 회원 수 상위 2위 분회가 수원에서 성남으로 변동됨에 따라 올 초 무임소이사는 성남분회장으로 변경된 바 있다).

 

이날 최병준 회장은 “그동안 묵묵히 회무에 동참해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주어진 시간 동안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추진하는 데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회무보고 시간에는 수원분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의난임치료 지원사업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화성행궁 역사속 한의약체험 행사 △둘째아 이상 출산여성 한약 할인지원사업 △시립어린이집 한의약 건강주치의 사업 △수원시 아동담당의 △수원시 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등의 사업의 현황과 결과를 보고했다.

 

이밖에도 이날 총회에서는 △강서원 △김선호 △김수장 △이만희 △정광희 △허근녕 등 6명의 중앙대의원과 △강원제 △김경석 △김동민 △나종인 △양주노 △이지은 △장재윤 등 7명의 지부대의원을 선출했으며, 허창회·강한성 前분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수원시 한방난임지원사업 조례안을 발의한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에게 대한한의사협회 감사패를 전달하고, △김경석 △김일현 △박한돌 △유동원 △이지은 회원에게 경기지부장 표창패를, △김유빈 △김종현 △손재봉 △이달하 △이원규 회원에게 수원분회장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방문해 격려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엄태영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정삼 수원지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군배 서부지사장 및 각 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수원정총2.JPG

 

수원시한의사회를 시작으로 전국 각 분회에서의 분회총회와 지부총회도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한의사협회 정관 제56조에 따르면, 각 분회는 매년 1월중에 분회총회를 개최하되, 2개월 범위 이내에서 다른 월에 개최할 수 있도록하고 있으며, 지부총회는 매년 2월중(1개월 이내에서 변경 가능)에 개최할 수 있다.

 

따라서 다음달부터 전국 300여 개 분회에서 분회총회가 진행되게 되며, 2월부터는 지부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분회총회에서는 한의협 신임 중앙대의원을 선출하고, 지부총회의 인준을 받아 내년 3월 1일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현재 한의계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산적해있는 만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대의원총회의 구성원을 선출하는 분회총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규철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