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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교육의 미래’, 역량중심 교육으로 개편한다

기사입력 2019.11.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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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 교육과정 통해 한의학 교육 미래 비전 제시
    오는 19일 국회토론회서 통합 교육, 내용 표준화 등 다양한 주제 발표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이하 한의협)가 오는 1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D.O. 교육과정을 통해 본 한의학 교육 미래 비전’을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 내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D.O(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의 교육개혁과정 분석을 통해 일차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한의과대학의 역량중심 교육 개편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의협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세계의학교육 수준에 부합하는 한의과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료 현장에서 한의사 임상 역량을 강화하고, 근거중심의 현대 의학으로서 △학제간 통합 교육 지향 △교육 내용·방법 표준화 △기초과학 관련 학문과 연계 등을 통해 한의학의 방향성을 정립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정부, 학계, 임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의학 교육의 개편방향 정립에 따른 실행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송미덕 학술부회장(대한한의사협회), 신상우 원장(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재동 회장(한국한의과대학장협의회), 정영훈 한의약정책과장(보건복지부), 구영실 대학학사제도과장(교육부)을 비롯한 주제 발표자들이 한의학 교육 현황과 미래 비전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Patricia Trish Sexton 교육부부학장(AT 스틸대학교 정골의대)과 이은경 원장(한의학정책연구원)이 각각 ‘DO 교육과정 개편 현황 및 시사점’, ‘DO연구의 배경 및 한의학 교육개편의 방향’을 주제로 주제 발표를 맡는다.

     

    국회토론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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