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5 (화)

  • 흐림속초10.7℃
  • 비4.4℃
  • 흐림철원3.2℃
  • 흐림동두천4.3℃
  • 흐림파주4.5℃
  • 흐림대관령1.9℃
  • 비백령도5.9℃
  • 흐림북강릉9.6℃
  • 흐림강릉11.2℃
  • 흐림동해10.0℃
  • 비서울7.3℃
  • 비인천7.0℃
  • 흐림원주5.5℃
  • 흐림울릉도9.3℃
  • 비수원6.2℃
  • 흐림영월4.5℃
  • 흐림충주4.4℃
  • 흐림서산6.6℃
  • 흐림울진8.1℃
  • 비청주6.0℃
  • 비대전7.0℃
  • 흐림추풍령4.5℃
  • 비안동4.5℃
  • 흐림상주4.9℃
  • 비포항9.3℃
  • 흐림군산6.6℃
  • 비대구6.5℃
  • 비전주8.4℃
  • 비울산8.3℃
  • 비창원9.0℃
  • 흐림광주10.4℃
  • 흐림부산11.8℃
  • 흐림통영10.6℃
  • 흐림목포12.1℃
  • 비여수11.2℃
  • 흐림흑산도11.7℃
  • 흐림완도11.1℃
  • 흐림고창12.5℃
  • 구름많음순천7.2℃
  • 비홍성(예)6.0℃
  • 흐림제주15.5℃
  • 흐림고산15.8℃
  • 흐림성산15.7℃
  • 흐림서귀포16.1℃
  • 흐림진주8.4℃
  • 흐림강화5.9℃
  • 흐림양평4.8℃
  • 흐림이천4.7℃
  • 흐림인제3.3℃
  • 흐림홍천4.5℃
  • 흐림태백4.9℃
  • 흐림정선군3.8℃
  • 흐림제천3.8℃
  • 흐림보은4.6℃
  • 흐림천안5.5℃
  • 흐림보령7.7℃
  • 흐림부여6.0℃
  • 흐림금산5.6℃
  • 흐림부안8.4℃
  • 흐림임실6.5℃
  • 흐림정읍8.0℃
  • 흐림남원8.1℃
  • 흐림장수5.4℃
  • 흐림고창군11.2℃
  • 흐림영광군11.3℃
  • 흐림김해시9.5℃
  • 흐림순창군7.4℃
  • 흐림북창원9.7℃
  • 흐림양산시8.2℃
  • 맑음보성군9.5℃
  • 맑음강진군9.9℃
  • 흐림장흥11.0℃
  • 흐림해남13.5℃
  • 흐림고흥8.6℃
  • 흐림의령군8.7℃
  • 흐림함양군7.4℃
  • 흐림광양시10.0℃
  • 흐림진도군14.8℃
  • 흐림봉화4.6℃
  • 흐림영주4.0℃
  • 흐림문경4.5℃
  • 흐림청송군2.8℃
  • 흐림영덕7.1℃
  • 흐림의성4.2℃
  • 흐림구미6.1℃
  • 흐림영천5.4℃
  • 흐림경주시6.8℃
  • 흐림거창5.9℃
  • 흐림합천8.0℃
  • 흐림밀양7.5℃
  • 흐림산청7.1℃
  • 흐림거제9.6℃
  • 흐림남해9.8℃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집 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술,한약

국립생물자원관,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집 발간

자생생물 5만 827종 현황도 담아

생물다양성 통계집.pn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우리나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종합적인 통계와 자생생물 5만 827종에 대한 현황을 담은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이 발간됐다.

 

지난 7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배연재)에 따르면 이번 통계자료집은 생물다양성 및 생물자원 관련 통계 정보에 따라 목차를 선정하고 자생생물 분류군별 현황, 부처별 보호 및 관리 법정관리생물의 통계, 자연환경 보호지역 현황을 다뤘다.

 

또한 미국의 생명 목록(Catalogue of Life),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에서 제공하는 생물다양성 관련 자료를 수록했다.

 

특히 2018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정리된 자생생물 5만 827종에 대해 최초로 과(family) 수준 분류군의 종 현황을 제시했다.

5만 827종은 총 3841과로 분류됐으며, 종의 종류가 가장 많은 과는 곤충강 벌목에 속한 고치벌과로 982종이 있다.

 

종의 종류가 가장 적은 과는 솔잎난강 솔잎난목에 속한 솔잎난과(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솔잎난이 해당됨), 곤충강 하루살이목 방패하루살이과 등을 포함해 모두 1068개의 과로 각각 1속 1종이 있다. 

다만 곤충류를 제외한 무척추동물은 강(class) 수준의 분류군으로 제시됐다.


자생생물 통계, 관리분류군별 자생생물의 종 다양도 우점 순위, 한반도 고유종 및 멸종위기 야생생물 현황, 자연환경 보호지역, 세계 생물 종 현황에 대한 6개 부문의 정보는 보기 쉽게 그림 형태로 수록됐다.

 

통계자료집은 ‘국가생물다양성 정보공유체계(kbr.go.kr)’ 및 ‘한반도의 생물다양성(species.nibr.go.kr)’ 누리집에서 그림 파일(PDF)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출처 표시와 함께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조건을 지킨다면 누구나 우리나라 생물자원에 대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으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현주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며 ”한반도의 생물종 수는 약 10만 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절반 가량의 정보가 파악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생물다양성 통계자료집’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국립생물자원관을 통해 발간하고 있다.

김대영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