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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만족도 중 의료서비스가 가장 높아

기사입력 2019.11.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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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원, 31개 주요 서비스 시장 소비자평가 결과
    일반병의원진료서비스 79.9점 1위…안전성·선택다양성 측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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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일반병의원진료서비스’가 국내 31개 주요 서비스 시장 중에서 소비자 만족도에 있어 가장 높게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4일 시장의 소비자지향적 수준을 평가하는 ‘2019년 소비자시장평가지표’를 산출한 결과 우리나라 31개 주요 서비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평가는 77.6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개별시장별로는 ‘일반병의원진료서비스’가 79.9점을 기록해 최고점을 ‘자동차수리서비스가 최저점(76.1점)을 받았다.

     

    소비자시장평가지표란 제품 및 서비스별 시장이 얼마나 소비자지향적으로 작동하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선택다양성 △비교용이성 △신뢰성 △기대만족도 △소비자불만 및 피해 △가격 △안전성 △전환성 등 총 8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됐다.

     

    100점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시장의 소비자지향성 수준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데, 소비자원은 2014년 처음 시작해 매 2년마다 발표하고 있다.

     

    일반병의원진료서비스는 31개 서비스 시장 중에 ‘안전성(83.2점)과 ‘선택다양성(77.6점)’, ‘기대만족도(76.6점)’, ‘가격(76.1)’ 등에서 가장 높게 평가됐다. 특히 60대 이상 소비자의 평가는 81.4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 밖에도 ‘주택수리 및 인테리어 서비스(78.8점)’와 ‘치과 치료 서비스(78.7)’, ;세탁 서비스(78.5)‘도 소비자지향성에 있어 일반병의원진료서비스와 함께 양호한 시장으로 평가됐다.

     

    자동차수리서비스 외에도 ‘공연관람 서비스(76.4점)’와 ‘성인교습학원(76.5점)’은 소비자지향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 조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1개 서비스 시장에서 구매·이용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의 소비자 총 3만1000명을 대상으로 가구방문을 통한 개별면접조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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