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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a good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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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봉사

"South Korea a good country!"

아프리카 가나 의료봉사 현장-강우영 한의사

<한의신문> 안녕하세요! 한의사 강우영 미카엘 원장입니다. 저는 1주일 동안 환경이 아주 열악하다는 가나 북부지역인 타말레에 가나한인교회 이태열 장로님 안내로 의료선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가나2.jpg

타말레에서도 매우 환경이 열악한 4군데의 빌리지 교회를 타말레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님들(WEC 선교회의 정홍화, 반성숙 부부 선교사/장두식 선교사/ 양광균, 김정림 부부 선교사/김종성 선교사) 안내로 방문하여서 원주민 환자들에게 침시술을 하였답니다.

 

원주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열광적이었고 "오우~ Surprise!"란 용어를 외치면서 제게 또 다시 방문하여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빌리지 추장님도 진료실을 직접 방문하여서 제게 감사의 뜻을 전하더군요. 저는 빌리지 원주민들을 치료하면서 이렇게 외쳤답니다. "l'm not the China. I'm Korea Oriental Medicine Clinic Doctor of South Korea!."

 

가나.jpg

원주민들이 제게 "South Korea a good country!"라고 외치는 말을 듣고서 저는 피로가 사라자면서 절로 힘이 나고 행복했답니다. 그리고 이왕 간 김에 제가 거주하고 있는 테마에서 제일 먼 곳인 ‘WIAGA Clinic Center’(차량으로 17시간여 소요)에 근무하고 계시는 한주선 베아트리스 수녀님에게도 답사를 하고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환경이 열악한 가나 북부지역에서 활동하시는 선교사 분들은 행동으로 믿음을 실천하시는 분들임을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리지를 가면서 초원지대에서 먹은 컵라면의 맛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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