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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생한방병원·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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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봉사

인천자생한방병원·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업무협약 체결

“지체장애인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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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생한방병원(병원장 우인)과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안병옥)는 30일 지체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자생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자생한방병원 윤승규 의무원장과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안병옥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 인천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 장애인들과 임직원 1만3000여명의 척추·관절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지체장애인들의 경우에는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성이 일반인들보다 높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큼 양 기관은 한의의료봉사 등 사회공헌활동도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립재활원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장애인의 유병률은 고혈압(43.57%), 염증성 다발관절병증·관절증(35%), 당뇨(24%), 척추병증(19%) 등의 순으로 높다.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의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높은 원인으로 낮은 활동량에 따른 근육량 감소를 꼽고 있으며, 특히 지체장애인은 신체를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워 신체적 노화가 상대적으로 빠른 시기에 시작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앞서 인천자생한방병원은 협력의 첫 걸음으로, 지난달 23일 열린 ‘2019년 인천광역시 장애인 합동결혼식’에 참석해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 5쌍에게 생활보약을 지원하며 건강한 가정생활을 기원키도 했다.


우인 병원장은 “지체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장애인들의 건강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확산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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