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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의료 동반성장 위한 협업 추진

기사입력 2019.10.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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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요양기관과 급여기준 등 대구·경북 의료단체 상호간 의견 교류
    심평원 대구지원, '제2회 현장중심 상생발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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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이영현·이하 대구지원)은 지난 23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구·경북 지역 의료기관 등 의료단체와 '제2회 현장중심 상생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 의료단체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간에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지역 의료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대구·경북 지역의 보건학적 주요 현안(경북대 김종연 교수) △현장에서 느끼는 심사결과(대구시치과의사회 조진호 보험이사) △현장에서 바라본 지표연동자율개선제(경북의사회 전대진 보험이사) △한의요양기관과 급여기준(대구시한의사회 백선재 보험이사) △요양급여 등재절차(대구지원 김송향 심사평가부장)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현장 중심 상생발전 포럼’은 지난해 의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올해는 치과의사회·한의사회가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그동안 대구지원은 의약단체별 보험이사 중심의 참여와 협조를 통해 직역별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통해 SMS를 통해 요양기관장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대구지원은 관내 의약단체와  네이버 블로그 '의협심'을 운영 중이며, 블로그와 연동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 시스템을 만들어 주요 정책이나 제도 변경 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 알기 쉽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영현 대구지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료계의 의견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대구지원은 의료계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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