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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 내달 7일 장흥서 개막

기사입력 2019.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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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중심 통합의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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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2019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건강한 삶의 길을 보여드립니다’를 주제로 10월 7일 장흥에서 열린다.

    장흥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7일간 열리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한의학을 비롯한 현대의학, 대체보완의학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통합의료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올해는 주제전시관, 통합의학관, 건강증진관, 대체보완의학관, 의료산업관, 건강음식관 등 6개 전시·체험관으로 구성된다. 

     

    또 전국 대학병원, 대학, 협회·단체 등 120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함께 다채로운 통합의학 체험장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통합의학을 새롭게 재정립하고 바이오메디컬 산업과 연계·발전 방안을 모색할 학술대회는 물론 명의 초청 건강강좌, 스크린승마, 신체활동 경연대회, 인체모형존, 트릭아트 포토존, 약초동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도 제공된다.

    특히 갑상선암 초음파, 중년여성 갱년기클리닉, 한의추나요법, 홍체 건강검진, 아로마 향기치료, 명상 심리치료, 미술·음악 테라피 등 체험 부스가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통합의학박람회 영상관, 북카페, 40여 종의 약초공원, 표고버섯 울타리 등 박람회장 내·외부를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이 체험하는 체험형 박람회로 준비하고 있다”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을 올 가을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자신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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