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화)

  • 맑음속초17.2℃
  • 맑음12.4℃
  • 맑음철원11.9℃
  • 맑음동두천13.8℃
  • 맑음파주15.0℃
  • 구름조금대관령7.7℃
  • 구름조금백령도18.1℃
  • 구름조금북강릉16.9℃
  • 구름조금강릉16.5℃
  • 맑음동해16.1℃
  • 맑음서울18.2℃
  • 맑음인천20.5℃
  • 맑음원주14.3℃
  • 구름조금울릉도20.3℃
  • 맑음수원18.6℃
  • 맑음영월12.3℃
  • 맑음충주16.5℃
  • 맑음서산17.5℃
  • 맑음울진17.9℃
  • 맑음청주17.8℃
  • 맑음대전17.4℃
  • 구름조금추풍령12.8℃
  • 맑음안동12.8℃
  • 맑음상주13.6℃
  • 구름많음포항21.3℃
  • 맑음군산19.5℃
  • 맑음대구16.0℃
  • 맑음전주17.6℃
  • 구름많음울산20.8℃
  • 맑음창원20.0℃
  • 맑음광주19.9℃
  • 구름조금부산20.3℃
  • 맑음통영19.5℃
  • 박무목포20.7℃
  • 맑음여수21.7℃
  • 박무흑산도20.0℃
  • 맑음완도20.4℃
  • 구름조금고창16.6℃
  • 구름조금순천16.3℃
  • 맑음홍성(예)15.2℃
  • 구름조금제주22.2℃
  • 구름조금고산22.0℃
  • 구름조금성산22.7℃
  • 맑음서귀포21.9℃
  • 맑음진주15.6℃
  • 맑음강화15.6℃
  • 맑음양평14.2℃
  • 맑음이천13.1℃
  • 맑음인제11.1℃
  • 맑음홍천11.8℃
  • 구름많음태백12.5℃
  • 구름조금정선군12.3℃
  • 맑음제천11.4℃
  • 맑음보은12.5℃
  • 맑음천안13.5℃
  • 맑음보령17.8℃
  • 맑음부여17.1℃
  • 맑음금산13.3℃
  • 구름조금부안17.7℃
  • 맑음임실13.5℃
  • 맑음정읍16.6℃
  • 구름조금남원17.7℃
  • 맑음장수11.0℃
  • 맑음고창군16.5℃
  • 구름조금영광군17.1℃
  • 구름조금김해시19.4℃
  • 구름조금순창군14.9℃
  • 맑음북창원18.0℃
  • 구름많음양산시21.3℃
  • 구름조금보성군17.6℃
  • 구름조금강진군19.2℃
  • 구름조금장흥17.4℃
  • 구름조금해남18.1℃
  • 구름조금고흥15.3℃
  • 맑음의령군15.4℃
  • 구름조금함양군15.4℃
  • 구름조금광양시19.7℃
  • 맑음진도군19.0℃
  • 구름조금봉화9.6℃
  • 맑음영주13.5℃
  • 맑음문경14.0℃
  • 맑음청송군11.2℃
  • 구름조금영덕19.0℃
  • 맑음의성12.3℃
  • 구름조금구미15.1℃
  • 구름조금영천14.1℃
  • 구름많음경주시19.3℃
  • 구름조금거창13.6℃
  • 맑음합천14.4℃
  • 구름조금밀양20.8℃
  • 맑음산청15.3℃
  • 구름조금거제18.7℃
  • 맑음남해19.0℃
조울증‧우울증 환자 최근 5년간 약 30% 증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책,행정

조울증‧우울증 환자 최근 5년간 약 30% 증가

우울증,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많아
남인순 의원, 세심한 정신건강 대책 필요

남인순.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해매다 증가해 최근 5년간 약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2013년 58만4949명에서 2018년 75만2211명으로 28.6% 증가했으며 조울증은 2014년 7만5656명에서 2018년 9만5785명으로 26.6% 증가했다.

 

우울증은 2018년도 기준 전체 75만2211명의 진료인원 중 여성이 66.5%, 남성이 33.5%로 여성이 남성보다 2배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4.9%, 20대 13%, 30대 12%, 40대 13.3%, 50대 16.2%, 60대 17%, 70대 15.6%, 80대 이상 7.8%로 집계됐다.

그러나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으로 환산하면 전체 1473명을 초과하는 연령대는 60대 2223명, 70대 3606명, 80대 이상 3837명으로 60대 이상 노인 우울증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조울증은 2018년도 기준 전체 9만5785명의 진료인원 중 여성이 59%, 남성이 41%로 이 또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았다.

연령별로는 10대 4.4%, 20대 17.8%, 30대 16.5%, 40대 16.9%, 50대 15.7%, 60대 12.1%, 70대 8.7%, 80대 이상 7.5%로 조사됐다.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으로 환산할 경우 전체 187명을 초과하는 연령대는 20대(247명), 30대(212명), 40대(191명), 60대(201명), 70대(257명), 80대 이상(468명)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전연령층에서 우울증과 조울증으로 진료를 받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럽다”며 “정신건강 문제발생시 적극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해 나가는 등 세심한 정신건강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아가 일자리‧주거 문제 및 차별‧폭력 등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요인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다각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대영 기자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