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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하반기 정책연구 후속 사업 박차

기사입력 2019.09.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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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정기중앙이사회…11월 14일 성폭력 피해자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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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제 4차 정기중앙이사회를 개최, 주요 예산 집행 상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정책연구 후속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난 6숭례문 압구정점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3차 정기이사회 결과보고 협력업체 체결 소개 회무보고 법제관련 보고: 등기이전 완료 7~8월 결산보고 후속연구 상황 보고 의무보고: 성북 쉼터, 나눔의집, 스텔라의집 봉사활동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세무법인 보광, 안진팜메디, 씨와이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김영선 여한 회장은 업무협약은 기존의 단순 광고협약이 아닌 여한의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 많은 혜택이 전 회원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상생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책연구 후속사업의 향후 일정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우선 성폭력 피해자 한의지료지원 시스템마련을 위한 사전 연구는 설문지가 완성되고 설문조사 목적의 문자 메시지가 오는 18일 배포될 예정이다. 여한은 본 연구를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해 양성평등 교육원과 1114일 심포지엄을 개최할 방침이다.

     

    여한 측은 전반기 내내 심혈을 기울여온 만큼 유효한 데이터를 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수율 10%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 후속사업인 여한의사회 신규졸업 여성한의사의 진로 및 직무환경에 대한 질적 연구2018생애주기에 따른 여한의사 진로 및 취업현황에 대한 연구의 후속 연구로 모집군을 선발해 심층인터뷰가 시작됐다.

     

    민예은 여한 총무이사는 예상보다 각 병원 수련의 모임의 호응이 좋아 다양한 군의 인터뷰가 가능할 것 같다시기가 좀 지연된 감이 있지만 알차게지난해의 연구에 이어 뛰어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한 측은 10여년째 지속해온 소외 계층 대상 의료봉사와 사회 참여형 한의 의료지원의 결과물을 데이터화해 여한의사의 봉사 실천과 한의진료의 대중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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