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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인테리어 시공사 선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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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

회관 인테리어 시공사 선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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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감독위원회(위원장 경은호)는 지난 21일 제16회 회의를 갖고, 중앙회관 건립사업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내·외부 인테리어 사업의 착공을 위한 설계 및 시공사 선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은호 위원장은 “지금까지 회관건립 공사가 아무런 사고 없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마지막 유종의 미를 장식하게 되는 내·외부 인테리어 공사 또한 조금의 잡음도 없이 선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 참석한 서관석 건추위원장은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정성을 다한 완벽한 공사로 역사에 길이 남을 한의협 회관을 건립하자”며 “건추위는 전국 시도지부 총회를 순회하며 회원들의 성원과 참여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회의에서는 회관건립 기금을 납부하는 회원들의 명단을 매주 단위로 한의신문에 게재키로 한데 이어 회원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키로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인테리어 공사 발주 방법과 관련, 설계·시공의 분리발주 및 일괄발주 방법의 장단점 분석을 통해 설계와 시공에 대한 책임소재 명확성, 공기 일정의 단축, 적은 인력투입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 수월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설계·시공의 일괄발주’ 방법으로 공사 진행을 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또 입찰방식에 있어서는 공개경쟁입찰, 지명경쟁입찰, 특명입찰(수의계약) 등의 방법의 장단점을 분석한 결과, 지명경쟁입찰이 현 한의협 신축회관 공사 규모나 범위, 예산 등에 적합한 한편 시공상 신뢰할 수 있고 견실한 공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이 방법을 채택하는 것으로 방향을 설정키로 했다.



한편 감독위는 인테리어 공사 발주 방법 및 입찰방식, 지명방법 등을 비롯 공사 범위와 소요 예산 등에 대한 세부적인 조사 자료를 구비, 내달 2일 열리는 회의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감독위 산하 회관건립 실무팀(팀장 김영권 건추위원)을 구성한데 이어 공사감독관의 근무 계약을 오는 9월9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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