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씨와이, 2019년 산림청 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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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와이, 2019년 산림청 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향후 3년간 5억 5000만원 연구비 지원받아

관절 건강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 개발 추진




씨와이



[한의신문=윤영혜 기자]한의약 기업 씨와이(대표 윤영희)가 2019년도 산림청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융복합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에 선정돼 향후 3년간 5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연구개발 과제는 △산림산업 첨단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 △미세먼지 국민 아이디어 R&D사업 △융·복합 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 등의 분야로 응모가 진행됐다.



씨와이는 ‘목서를 활용한 관절건강 개선 고부가가치 기능성 원료 개발’을 자유공모로 진행해 가치를 인정받아 사업에 선정됐다.



관절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은 퇴행성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점차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씨와이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내 자생 임업 자원에서 관절건강 기능소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윤영희 씨와이 대표는 “이번 정부 신규과제 선정은 씨와이가 개발 기술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임업 자원과 한의학의 융합을 통한 신산업화 기술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와이는 지난해 기술성과 혁신성, 재무 건전성, 성장 가능성 등 평가를 거친 벤처기업으로 한약재 제조 브랜드 한다움의 hGMP인증을 통과해 한의학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더불어 올 상반기 한의원 전용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출시도 앞두고 있어 한의약 시장을 더 넓혀나갈 예정이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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