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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한의사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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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경상남도한의사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성료

추나급여화 영상 상영 등 한의약 홍보 극대화

시구 맡은 이병직 회장 “스포츠마케팅 통해 한의약 더욱 알릴 것”




야구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경상남도한의사회(이하 경남지부)는 지난 13일 창원NC파크에서 ‘제6회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지부 최대 스포츠 마케팅 행사인 ‘NC다이노스 한의사의 날’은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KT 위즈와의 홈경기가 열린 이날 경남지부는 야구장 입구에 ‘국민과 함께하는 한의사! 세계로 뻗어가는 한의학!’, ‘건강보험 적용되는 추나요법, 가까운 한의원을 찾으세요!’, ‘창원시한의사회는 NC다이노스를 응원합니다.’ 등의 현수막을 게시, 최근 달라진 한의약 제도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활용해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과 소통했다.



경기 중 휴식시간에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한의약 퀴즈 이벤트로 경옥고를 관람객에게 배포했다.



이날 야구장 통로 벽면에도 한의학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빼곡히 붙여 놓아 매 이닝 중간 중간마다 이동하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1게이트 앞 홍보부스에서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여름철 더위와 갈증에 좋은 한약인 생맥산과 부채 등을 나눠줬다.



홈런을 친 NC선수들에게는 공진단을 처방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직 경남지부장은 한의사의 날을 기념해 경기 전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올랐다.



이병직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의학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한의사가 국민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신생팀 때부터 함께해 온 ‘NC다이노스와의 한의사의 날’을 통해 경남 지역 내 야구팬들과 소통하고 한의약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방대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한의사의 날 행사로 진행되는 오늘 경기에서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선보여 무더운 여름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훌륭한 팬서비스를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다”며 “오늘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과 관중들이 한의약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외에도 한의계에서는 김용수 한의협 총무이사, 서호석 서울특별시한의사회 감사, 김여환 경남지부 대의원총회 의장, 김형진 경남한의사신협 이사장, 강동윤 전라남도한의사회장, 최중기 창원시한의사회장, 김정철 김해시한의사회장, 윤재은 진주시한의사회장이, 경남 마산에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소속 이주영 의원(마산 합포구), 윤한홍 의원(마산 회원구), 이소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장과 회원 및 가족 700여명,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영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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