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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첩약건보 최종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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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대학

"하루라도 빨리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첩약건보 최종안 마련하라"

첩약 건보 최종안 갖고 찬반 여부 묻는 전회원투표 반드시 실시해야

인천시한의사회 임원진 성명 발표,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도 노력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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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병천) 임원진 일동은 지난 7일 성명서 발표를 통해 중앙회는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첩약 건강보험 최종안을 빨리 도출할 것을 촉구했다.



인천시회는 성명을 통해 "2017년 65세 이상 첩약건강보험 회원투표에서 한의사 회원들의 첩약 급여화에 대한 요구는 이미 확인됐다"며 "그러나 현재 첩약 급여화 사업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심지어 그 실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방도 문케어정책의 일환으로 많은 비급여 진료들이 급여화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컸고, 의사협회장의 탄핵이 나올 정도로 회원간 우려와 논란이 컸지만, 지금의 급여화의 혜택을 환자, 의사 모두 누리고 있는 것이 실상"이라며 "한의계도 양방의 경우를 거울삼아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소모적인 논란은 자중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회는 "의료정책에 배제되면 얼마나 어려워지는지 이미 한의계는 지난 몇 년간 뼈저리게 경험했다"며 "추나 급여화에서 겪었던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첩약 급여화 만큼은 철저히 준비해 잘 시행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시회는 "최근 최혁용 한의협회장이 담화문 발표를 통해 제제한정 의약분업 논의는 중단하고, 첩약건강보험 급여 추진에 매진할 것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원들간 분열을 종식시키고 한의계가 하나의 목소리로 모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천시회는 중앙회에 △회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종안을 빨리 도출할 것 △향후 첩약건강보험에 대한 최종안을 가지고 찬반 여부를 묻는 전회원투표를 꼭 실시할 것 △향후 회원들과의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등을 요청했다.
강환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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