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화)

전남도, 한약재 및 농생명자원 고부가가치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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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약재 및 농생명자원 고부가가치화 나서

나노바이오연구센터-㈜씨와이 업무협약…한약재 제조‧유통 및 신뢰성 확보 역점



씨와이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나노바이오연구센터와 ㈜씨와이는 지난 12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한약재 및 농생명자원의 고부가가치화에 나서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의약 기반 신사업 발굴 및 공동 연구, 장비 공동 활용과 인력 양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장성에 소재한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산하 지역 거점 특화센터로 국내 유일의 시험생산 기업 지원을 위한 초임계유체 천연물 추출장비를 구축해 관련 기업의 시제품 개발 및 생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씨와이는 지난 8일 장성 동화면에 1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설립, 준공식을 가졌으며 앞으로 한약재 제조‧유통, 원외탕전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두 기관은 첨단기술 융복합화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리하는 ‘우수 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 인증을 거친 한약재 제조 및 유통과 지역 생산품 품질의 균일성, 안정성, 신뢰성 확보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한종수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의 비교우위 특산자원을 표준화함으로써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기업의 판로 개척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농생명자원과 첨단기술 융복합을 통해 지역 특산물이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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