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1589

“문케어가 양의계만의 전유물인가?”

정부가 양의계만을 상대로 국민의 진료 선택권 보장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하 문케어)’ 후속조치에 관한 세부 논의를 이어가자 한의계가 발끈하고 나섰다. 한의계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의 이같은 양방일변도 정책기조가 문케어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효과를 오히려 반감시키고 있다며 한의계와 보다 폭넓은 논의 진행을 요구했다. 한의계의 불만이 결국 터져나오게 된 발단은 복지부가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개최키로 한 문케어의 핵심사항인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관련 세부 논의를 위한 설명회였다. 복지부는 그 참석대상에 양방의 의사협회(비대위), 병원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