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몸짱 마음짱 한의 어린이 건강교실’ 운영

생애주기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1일부터 4주간

영광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전남 영광군이 어린이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으로 일환으로 ‘몸짱 마음짱 한의 어린이 건강교실’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로 진행되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중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을 통해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내용으로 4월 1일 부터 4주간 8회 운영 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어린이 33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신체검사, 경혈마사지 및 한방 이해하기, 키 크기 성장체조, 전래놀이, 아동발달교육 및 마사지, 미술심리치료, 학부모 참여교육, 구강보건 교육, 올바른 손 씻기, 영양교육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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