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이달 65개 요양기관 대상 정기 현지조사 실시

입·내원일수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 청구 등 중점 점검

심평원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12월 요양기관 정기 현지조사 계획’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건강보험의 경우 △요양병원 1개소 △의원 54개소 △한의원 3개소 △치과의원 4개소 △약국 3개소 등 총 65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현장조사에서는 입·내원일수 거짓청구를 비롯해 산정기준 위반 청구, 본인부담금 과다징수, 기타 부당청구, 의약품 행위료 대체증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분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병원 4개소, 의원 6개소, 한의원 4개소, 약국 3개소 등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미근무 비상근 인력에 따른 부당청구 △선택의료급여 절차규정 위반청구 △외박수가 등 산정기준 위반청구 △내원일수 거짓청구 △의료급여 정신건강의학과 입원료 부당청구 △의약품 부당청구 개연성 등에 대해 조사가 진행된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