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 척추 건강, 한의사가 책임질게요!

자생한방병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노인 의료지원 MOU 체결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이 지난 7일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 노인에게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역 어르신 척추 건강, 한의사가 책임지겠습니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자생한방병원은 노인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한방 의료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 후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이 노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침 치료 의료봉사도 실시했다.

침 치료는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우리 주변의 노인들에 대한 관심도커져야 한다. 병원 밖에서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한방 의료봉사로 노인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14.2%를 기록해 ‘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오는 2025년에는 노인인구가 20%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급격하게 증가하는 노인 인구로 인해 사회적으로 노인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논현노인종합복지관 임직원들이 MOU 체결식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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