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의약연, 오사카서 ‘한의웰니스’ 알려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3차)’ 개최
오는 12월 초, 일본 한의진료단 제주 방문 예정

1. 일본 오사카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설명회'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재)제주한의약연구원(이하 제주한의약연)은 지난 7일 일본 오사카 아프로즈 타워(Applause Tower)에서 제주와 제주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3차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 설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지난 5월 27일과 7월 28일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의약 세미나 발표와 함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회와 향첩싸기, 한방차 시음회 등 한의약 관련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세미나에서는 △동의보감(아침한의원 최우석 원장) △면역과 한의학(솔담현경철한의원 현경철 원장) △정안침(조선한의원 최미영 원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은 물론 제주한의약연은 고려의료관광개발(김병효 제주지사장)과 함께 제주지역 한의원의 특화 한의진료 프로그램과 제주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한방스타일협회(마에다신지 대표), 한일교류협회(황성휘 대표)와 12월 제주 방문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올해 개최된 3번의 설명회에 모두 참가한 5명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야노 세이코(38세) 씨는 “제주 한의사님들의 한의약 강의는 스스로 내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기회가 된다면 제주에 방문해 제주의 문화, 자연에 대한 경험은 물론이고 한의원에 방문해 한의진료를 받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송상열 제주한의약연 원장은 “오사카 설명회를 통해 제주의 청정 힐링 이미지와 우수한 한의의료 자원에 대한 홍보가 지속적으로 이뤄졌다”며 “일본인의 요구에 맞춰 제주 현지에서 배우는 한의약 세미나와 개인 맞춤 한의진료를 컨셉으로 12월 초, 오사카에서 모집된 한의진료 투어단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일본 오사카 '제주 한의웰니스 관광설명회' 한의약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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