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 나눔문화 확산사업 참여기관’ 모집

한국의료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7월31일까지 참여기관 접수받아

<한의신문>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메디컬 코리아 국가 의료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한국의료의 우수성 홍보를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2018년 하반기 한국의료 나눔문화 확산사업’에 나설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나눔문화 확산 사업은 나눔의료 사업 수행을 통해 Medical Korea 이미지를 해외에 홍보하는 것이 핵심이며, 러시아 및 CIS국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중동 등 현지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발굴하여 치료하고 해당국의 홍보 관계사(방송사, 신문사, 매거진 등) 및 관계 의료인(초청환자 관련 진료과 현지 의료인) 초청을 통해 홍보물 제작 및 현지 송출에 나서게 된다.

나눔문화기관 선정은 신청 환자의 적합성, 의료기관의 전문성, 현지 홍보사 또는 의료인 초청을 통한 홍보 효과성 등을 고려하여 자체 심의를 통해 이뤄지며, 신청 기관 자격은 기관의 전문성 및 환자 치료의 책임감, 해외환자 유치 실적, 해외환자 무료시술 및 기타 포상 실적 등이 해당된다.

나눔의료 참여기관에 선정되면, 환자(보호자 포함) 및 해외 홍보사 또는 의료인의 왕복 항공료, 국내 체재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다만, 환자의 치료비용은 의료기관에서 전액 부담하여야 한다.

또한 해외 홍보사 제작물 등 통합의료관광 웹사이트(visitmedicalkorea.com)에 치료 사례 게재 및 현지국가의 나눔의료 홍보채널 연계·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화)까지다.

△관련 문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유치사업팀 하지봉 연구원(043-713-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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