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오셔서 편안하게 식사하세요∼”

이승호 경북한의원장,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장수식당에 원목식탁 기증

1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이승호 경북한의원장은 지난 11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의 장수식당을 방문,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원목식탁 20세트를 기증했다.

대전 대덕구 법2동 영구임대아파트에 위치한 법동종합사회복지관 장수식당은 하루 평균 1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이 무료로 이용해 오고 있지만, 식탁이 없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매일 식사 준비 등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한 회원은 “허리가 굽고 다리가 불편해 앉고 서기 힘든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식탁이 생겨 기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 이승호 원장은 “장수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식탁이 없어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식탁을 기증하게 됐다” 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박명순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승호 원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의신문(www.akom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