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의대, 네팔 룸비니서 의료봉사

양방·치과 등 의료봉사단과 7박 9일 일정

원광대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원광대학교 의료봉사단이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네팔 남부지역 룸비니에서 의술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원광대와 삼동인터네셔날이 주관하고, 원광대학교병원, 익산마한로터리크럽, 원광의대총동창회, 한밝교수회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최운정(의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의과대학 및 치과대학 교수들을 비롯해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와 직원, 마한로터리 회장단 및 임원, 삼동인터네셔날 이사장, 원불교 교무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의료봉사는 총1870명의 환자가 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의의료봉사단은 이들에게 침술을 기본으로 부항, 운동치료, 개인생활 습관교육 등을 실시했고, 한약으로는 오적산, 천금광제환, 황련해독탕 등이 처방됐다.

의료진으로 봉사에 참여한 박민철 원광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봉사는 환자에게 주는 단순 시혜가 아닌 쌍방으로 힐링 되는 인류애 체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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